아르메니아의 미래를 ‘예언’해본다!
아르메니아의 미래를 ‘예언’해본다! 2020년 10월 10일 ·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1 지금 진행되고 있는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전쟁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없는 싸움이다. 러시아가 이미 ‘라브로프 […]
2020년 10월 10일 ·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아르메니아의 미래를 ‘예언’해본다! 2020년 10월 10일 ·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1 지금 진행되고 있는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전쟁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없는 싸움이다. 러시아가 이미 ‘라브로프 […]
2020년 10월 10일 ·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이미지=픽사베이) ▲‘부왜’를 하는 이영훈을 비롯한 낙성대연구소 인사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 역시 과도해 보인다. “(허허)그들을 반국가단체로 잡아넣지 않는 검사X이 나쁜X이다. 반국가단체란 반헌법적단체다. 우리 […]
2020년 03월 25일 · 김진/기획위원
[최상단 이미지] 카셈 솔레이마니(Qasem Soleimani) 장례식에서 그를 애도하는 이라크 여성(2020년 1월 4일) I 두 ‘영웅’을 암살한 미국발 테러가 중동에 가져올 변화 I 2020년 […]
2020년 01월 5일 ·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이미지=어반브러쉬) ▲[본문 요지] 필자는 미국의 개입과 책동이야말로 금 번 홍콩 사태를 야기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그 때문에 ‘미국’이라는 요인은 홍콩 사태의 본질을 규정한다고 본다. 여기서 외적 요인을 가지고 한 사물운동의 본질을 규정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필자는 이에 대해 외적 요인이 그 사물에 대해 가장 강력한 작용을 미칠 때, 그리고 상당 정도 내적 요인으로 전화되었을 때 그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홍콩과 같은 ‘작은 사회’는 정상적인 규모의 국가보다도 훨씬 더 외부적 규정성이 클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미국이라는 요소는 이미 홍콩 각 영역에 오랜 기간의 준비와 침투를 통해 상당 정도 ‘내인(內因)화 한 외인(外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민플러스 원문보기: 미국의 패권전략과 홍콩 사태(1)
2019년 12월 12일 ·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유튭 골라보기 60 -금융위기 다시보기5 2008년의 공황은 현대자본주의인 국제 독점자본주의의 모순이 폭발한 것입니다. 국제 독점자본주의의 특징은 소위 세계화입니다. 세계화는 생산의 글로벌화이며 이에 따른 금융자유화입니다. […]
2019년 11월 1일 · 기고: 신재길/노사과연 교육위원장
유튭 골라보기 59 -금융위기 다시보기 4 이번에는 미국 부동산 버블의 배경과 금융위기 이후의 양적 완화에 대해 설명합니다. 미국 부동산 버블 원인으로 첫째 금융 파생상품의 […]
2019년 10월 24일 · 기고: 신재길/노사과연 교육위원장
유튭 골라보기 58 -금융위기 다시보기 3 2008년 금융공황 관련 3번째 동영상입니다. 이제 직접적 원인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2008 금융공황의 직접적 원인은 소위 서브프라임 사태입니다. […]
2019년 10월 15일 · 기고: 신재길/노사과연 교육위원장
유튭 골라보기 57 -금융위기 다시보기 2 이번에는 1930년 대공황과 2008년 금융공황의 간단한 비교가 이어집니다. 오건영 팀장이 정말 쉽게 잘 설명하는군요. 1930년 대공황은 미국 자동차 […]
2019년 10월 14일 · 기고: 신재길/노사과연 교육위원장
유튭 골라보기 56 -금융위기 다시보기 1 1 세계 경제가 불안합니다. 새로운 경제위기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이 불안이 다시 회복될지 공황으로 발전할지 불안정은 심화하고 있습니다. […]
2019년 10월 7일 · 기고: 신재길/노사과연 교육위원장
유튭 골라보기 54 -미국의 버블붕괴는 막을 수 없다. 서강대 이영익 교수의 진단입니다. 지금 미·중협상 타결 기대 등으로 세계 경제에 파란 등이 켜질 것 같은 […]
2019년 09월 18일 · 기고: 신재길/노사과연 교육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