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정 서평 · 완정 시론 · 번역/서평

I ‘케인즈 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에 의문을 던지는 분들에게 제시하는 제3의 길: 쿠르드계 이란(Iran) 출신 경제학자 이스마엘 호세인-자데(Ismael Hossein-Zadeh) I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I ‘케인즈 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에 의문을 던지는 분들에게 제시하는 제3의 길: 쿠르드계 이란(Iran) 출신 경제학자 이스마엘 호세인-자데(Ismael Hossein-Zadeh) I

/ ‘팍스 쥬다이카(Pax Judaica) 세계체제’의 경제적 기초를 은폐하는 사이비 경제학과 이별을 준비하며 /

 

1
사실 ‘지급준비율’에 근거한 근대 대출 기반 금융시스템이라는 게 알고 보면 경제라는 ‘유기체’에 달라붙어 그 영양분과 피를 끊임없이 빨아가는 거대 괴물 기생충인데요, 몇몇 ‘우파’ 경제학자들(Ludwig von Mises의 오스트리아학파)이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사금융 국가약탈 연준에 반대하는 정치적 대표자는 미국의 경우 론 폴(Ron Paul) 전 하원의원인데요, 이들은 기생금융과 자본주의 과두의 독과점을 제거해야 한다고 소리 높여 주장합니다. 근데 이 사람들은 국가 기간 산업을 국민 소유로 전환한다든지 노동자들이 경영권을 장악해야 한다든지 하는 ‘사회 공동체주의적’ 정책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데요…. 제가 보기엔 국제 금융 마피아 거점(= 로스차일드 악마 소굴)인 ‘연준’을 분쇄하여 이자 시스템 자체를 제거해버리고 – 각종 터무니없는 약탈적 세금 시스템과 함께 – 그리고 금 본위제가 아닌 해괴한 ‘달러 본위제’를 ‘아작’ 내고 국가별 주권 화폐로 거래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 사람들도 우리도 지금처럼 엄청나게 뜯기지 않고 정상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근대 유대 바리새 금융 시스템>이라는 거대한 종양 덩어리를 제거하고 나서야 비로소 세계 경제라는 생물체는 그 본연의 건강을 되찾게 됩니다. 더불어 국제무역 결제에서도 피 냄새 진동하는 미 달러가 아닌, 옛날에 한때 존재했던 <국제청산 시스템>을 도입해서 쌍무적으로 합리적 결제를 하게 되면 – 지금은 블록체인 시스템하에서 그런 게 이루어지겠지만- 굳이 막대한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과정도 필요 없고, 기축통화 자체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화폐에 관해 집중 연구하시는 분들이 좋은 대안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2
문제는 이런 <유대 바리새 금융약탈>이라는 거대 암 덩어리에 대해서 시종일관 묵인하고 침묵하는 ‘케인스 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입니다. 이 양대 “진보(?)” 경제학은 인류를 가장 극악하게 짓누르는 근본문제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는 겁니다. 둘 다 “유대 바리새 경제학” 이라고 의심됩니다. 그러니 학계에서 지금까지 안 죽고 살아남았겠지요! 로스차일드 금융왕조에 위협적이지 않으니까….

한 때 저는 대학원에서 열심히 케인즈 및 마르크스 관련 경제학 강의도 듣고 관련 도서를 읽어 보았으나, 이처럼 <유대 바리새 이자금융 시스템>이 경제를 뿌리부터 치명적으로 병들게 한다든지 또는 군산복합경제로서 기형적 미국경제 구조라든지 하는 ‘정치경제학적’ 핵심적 콘텐츠는 다 빼버리고, 그저 <자본 수익률> 이야기만 백날 배워본들 현실 이해에는 별로 도움도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로버트 브레너(Robert Brenner)의 『혼돈의 기원』 같은 책은 현대 경제’ 역사’ 서로 쭉 한번 훓어보는 재미는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자본수익률> 추적에만 죽자사자 목매고 달려드는 ‘일방성’ 때문에 결국 이런 부류 책을 계속 읽다가는 실제로 지금 지구 상에서 벌어지는 지정학적 용쟁호투를 분석하는 데는 거의 아무런 이론적 도움도 받지 못하고 시간 낭비만 하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르크스 경제학은 – 특히 “수정주의자”라고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루돌프 힐퍼딩은 그의 ‘조직화한 자본주의론’에서 글쎄 ‘금융자본’이 사회주의로 이행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늘어놓는 데요, 완전 ‘정신’ 놓은 것처럼 들리기도 했는데요 – 로스차일드 금융 범죄 왕조의 존재를 쏙 빼놓고 그저 “자본의 운동”에 대롱대롱 매달려 설명하려는 그 대담한 지엽말단적 시각은 ‘삐뚤어진 일관성’ 이외에 별다른 장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3
아무리 봐도, 마르크스 경제학은 <친 유대 금융 경제학>이 확실합니다. 그런 거 백날 공부해봐야 가장 기초적인 금융약탈 하나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니까요. 타도 대상을 은폐시켜주는 경제학인 것 같습니다. 악의 축인 금융 괴수는 모르는 척 슬쩍 ‘퉁치고’ 지나가는 좀 이상한 경제학!

 

4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케인주의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을 넘어 새로운 지평을 보이는 경제학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란 태생의 쿠르드 사람인 이스마엘 호세인-자데(Ismael Hossein-Zadeh) 교수입니다. 그의 대표 저작은 3권인데요….

  • 『Beyond Mainstream Explanations of the Financial Crisis: Parasitic Finance Capital』 (Routledge 2014)
  • 『The Political Economy of U.S. Militarism』 (Palgrave–Macmillan 2007)
  • 『Soviet Non-capitalist Development: The Case of Nasser’s Egypt』 (Praeger Publishers 1989)

 

이 중에서 2014년 출간된 『금융 위기에 대한 주류 해석 비판: 기생적 금융 자본(Beyond Mainstream Explanations of the Financial Crisis: Parasitic Finance Capital)』은 자본수익률 만능주의 해석을 거부하고 금융 자본 자체의 본원적 기생성에 주목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케인즈 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이 왜 문제가 있는지를 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본문 PDF는 구글에 있음).

 

5
아니,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요…. 1917년 러시아혁명 하고 나서 수십 년이 지나도 소비에트권 국제금융 시스템 하나 구축하지 못해 서방 제국주의 악마 금융에 종속되어, 복날 개처럼 계곡으로 질질 끌려다니다가 미국의 원유값 폭락 공작에 버티지 못하고 결국에는 망하고 마는 저 ‘처절한 멍청함’을 보면 뭐라 할 말을 잃습니다. 수백만 죽어 나가는 사회주의 혁명 백날 하면 뭐합니까? 그걸 유지를 못하는데 . . . 로스차일드에 코 꿰어 써커스단 원숭이처럼 끌려다니는데….

사실 <골드만 삭스>로 대표되는 국제 은행 마피아에 연결된 오만가지 사기도박 기법과 범죄 거래 수법만 제거해도 – 국민경제 토대 자체를 붕괴시키는 국부 유출 ‘세금 회피처(Tax Haven)’를 포함해서 – 지구 경제는 지금보다 수 천만 배 청정해진다고 봐야죠. 미 달러의 무제한 양적 완화 남발, 스왑, 온갖 카지노 파생상품, 국채 사기도박(그리스 사태)…….

 

6
혹자는 필자에게 “모든 게 로스차일드 금융 왕조 때문이라고 ‘환원’ 시키는 ‘로스차일드 만능주의’가 아니냐”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이건 금융-화폐 경제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금치산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국제경제가 겪고 있는 지금 같은 부채 중심의 병리 현상에 이른 원초적 원인이 바로 <유대 바리새 이자금융 시스템>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마치 잠복한 매독균과 같이 세계 경제에 침투해서 만성적으로 온갖 모방 질병을 생산하다가 급기야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격통을 일으키는 매독 환자의 시퀀스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페니실린 발견 이전에 ‘천형(天刑)’이었던 매독은 세균학적으로 보면 매독을 유발하는 스피로헤타(spirochete) 과에 속하는 세균인 ‘트레포네마 팔리듐균(Treponema pallidum)’이 원인인데, 이를 경제학적 차원에서 말해본다면 <이자 중심의 부채경제>가 바로 그 스피로헤타균이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대출 => 거품 => 국민경제 파산 => IMF 대출을 미끼로 던지고 뼈를 깎는 ‘긴축’으로 온 국민을 경제테러단 손아귀에 맡기고 소수 자본 과두에게로 천문학적 부가 이전되고 집중되는 현상이 지구 곳곳에서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자연현상처럼 보입니까? 이건 지능화된 경제 약탈 테러입니다. 아주 교묘하고 세련된 방법으로 말이죠. 항상 적들은 긴가민가하게 공격을 가해옵니다.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완전 ‘같기도’ 인거죠. ‘태권도’가 아니라.

이렇게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실물경제 파괴 과정의 회로의 중심에는 바로 빚(debt)이 있습니다. 빚 빚 빚…….

 

7
지구경제를 부채(debt)라는 세균 무기를 ‘이용(!)’하여 파괴해 나가면서 부(wealth)를 한 곳으로 급격히 집중시키며 흡입해가는 무서운 경제 매독균이 바로 연준을 중심으로 하는 <바젤 BASEL 유대 금융권력>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단순히 ‘신자유주의(Neo-Liberalism)’로 퉁치고 지나갈 그런 수준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필자는 입만 열면 무슨 편집증 환자처럼 ‘팍스 쥬다이카(Pax Judaica)’를 목놓아 외치고 다니는 것입니다.

 

__

3 -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나요? 왼쪽 하트를 눌러 공감해주세요
댓글
  1. Maintenant ou jamais (feat. Dry) TAL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