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정치 · 완정 시론

I 기사를 찾는 사람들 – 타깃 차이나! I

I 기사를 찾는 사람들 – 타깃 차이나! I

2020년 02월 8일 •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기사 1 – 포린폴러시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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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reignpolicyjournal.com/2019/10/11/the-concern-for-the-secretive-bio-geopolitics/
Oct 11, 2019
「비밀스러운 바이오-지정학에 대한 우려」
The Concern for the Secretive Bio-Geopolitics
By Dan Steinbock
– 생물학전, 배제할 수 없는 가능성! 치명적이고 고비용의 대가를 치르게 만드는 유행병으로 말미암아 생물학전은 유혹적인 선택!
Biological warfare/ cannot be excluded (from the possible causes of deadly and costly epide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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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최초로 알린 의사 리원량(李文亮)에게 우한 공안은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며 입막음을 시켰고 급기야 그가 사망하기에 이르자 중국 당국과 공산당에 대한 대중적 분노가 촉발되었다.

아마도 ‘애도의 물결’이 ‘반정부의 물결’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미국의 마음일 것이다. 글로벌 의식교란 미디어 관제센터에서는 이번 우한사태를 향해 집중 주파수를 쏘아대며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이거 정말 너무 한 거 아냐…? 홍콩 사람들의 자유와 민주를 억압하는 걸 넘어 이젠 중국 정부땜에 대륙 중국인들도 모두 죽게 생겼다구! 이 모든 사태가 중국 정부 때문이야! 이번 기회에 중국 공산당을 확 무너뜨리는 게 어때? 좋은 생각 아냐?”

일찍이 윌리엄 엥달은 자신의 저서 『타겟 차이나』에서 약진하는 중국 숨통을 끊기 위해 미국이 벌일 가능성이 있는 ‘8개 전쟁’을 경고했으며 그 대책까지도 자세히 제시했다.

통화전쟁/석유전쟁/식량 전쟁/보건전쟁/군사전쟁/경제전쟁/환경전쟁/미디어전쟁이 그것이다. ‘바이오 테러’는 ‘보건전쟁’에 해당한다. 책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다음 기회에 이 부분을 발췌해보자.) 윌리엄 엥달은 마치 이번 사태를 예상이나 하고 있었다는 듯이 서술하고 있다. 흘러가는 판세로 보건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바이오 테러(bio terror)’ 방식의 정교한 레짐 체인지 전술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우한 공안, 더 나아가 중국 당국은 외부로부터의 ‘바이오 테러’에 대해 어느 정도의 인식과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개방된 중국은 테러에도 개방되어 있다.

 

기사 2 – 싸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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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mp.com/news/china/politics/article/3049606/coronavirus-doctors-death-becomes-catalyst-freedom-speech
7 Feb, 2020
「의사 리원량(李文亮)의 죽음, 중국에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 촉매제가 되다.」
「Death of coronavirus doctor Li Wenliang/ becomes/ catalyst for ‘freedom of speech’ demands (in China)」
by Josephine Ma and Jun Mai

– 베이징의 최고 반부패 감사기관이 우한에 조사관을 파견할 것이다. 이는 우한 당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방식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그 기관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Beijing’s top anti-corruption agency/ is sending/ investigators (to Wuhan), signaling/ [how seriously/ it/ is taking/ public anger (over the handling of the outbreak)]

– 만약 대중들이 자신들의 견해를 표현하지 못한다면, 신뢰의 위기가 재발할 것이라고 분석가는 말한다.
If the public/ can’t express/ their views, the crisis of confidence/ will only recur, analyst/ says

☛ ‘바이오 테러’로 의심되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의 무차별 확산에 중국 당국이 아무리 잘 대처한다고 해도 결국은 욕을 먹게 되어 있다. 중국 공산당의 ‘지배정당성’을 허물어뜨리고 정권을 갈아엎으려는 미국의 전략 목표는 변한 적이 없는데 이번 사태는 이러한 목표 달성에 매우 도움이 된다. 미국으로서는 어서 빨리 ‘제2의 천안문 사태’ 같은 것이 일어났으면 하고 바라는 심정 간절할 것이다. 중국을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 단일제국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중국의 발칸화(balkanization)’가 미국의 궁극적 목표다. 미국은 중국을 아프칸처럼 리바아처럼 만들어 싶어한다. 19세기처럼 중국을 반(半)식민지 상태로 되돌리고 싶어한다.

국제정세를 [국가 vs 국가]로만 파악하는 국가대립주의 입장밖에 모르는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니…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미국도 막대한 피해를 보게 생겼는데, 미국이 미쳤다고 ‘바이오 테러’를 저지르느냐? 그따위 헛소리는 집어치워! 씩 씩… ”

이게 바로 ‘국가대립주의’ 프레임을 가진 사람들이 보여주는 국제정치 인식의 ‘한계’다. 이들은 국익과는 무관한 ‘국가 초월적 이익집단’이 존재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부정한다. 혹은 의도적으로 무시한다. 미국은 숙주에 불과하다. 과거 네덜란드와 영국이 그랬듯이 숙주에 불과하다. 문제는 기생충이다. 비미국적(non-American) 무국적 기생 피라냐떼들은 미국에 기생하며 외부 생명체를 군사적으로 공격하여 가차 없이 그 살을 파먹는다. 게다가 자기 숙주인 미국도 파먹는다. 미국이 무엇인지 정확히 개념 규정하지 않고 남발되는 친미/반미 프레임은 부질없는 프레임에 불과하다. 반미(反美)가 아니라 ‘반(反) 기생충’이 맞다. 기생충의 명단은 너무 길다. 그래도 압축해보자. 메가금융카르텔/초국적 기업군단/군산복합 소유자들. 구성원들이 동종교배라 모두 겹친다.

미국뿐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다. 원리는 같다. 국가 내부에 침투한 외부 연계 토종기생충 네트워크에 의해 국가의 부와 미래가 외부로 유출되는데 극소수에게 집중되어 파먹힌다. 대부분 인민들은 살점이 뜯겨나가는 고통을 맛본다. 출구 없는 강제수용소 생활을 하며 살아간다. 자살만이 유일한 탈출이다.

아닌 게 아니라 실제로 미국은 피라냐 흡혈 기생충들에게 지금 심각하게 파먹히고 있다. 아니, 망가진 지 이미 오래되었다. 죽음을 앞둔 말기 환자급이다. 극소수 고리대금업 샤일록 카르텔이 미국을 장악해 그들만을 살찌우고 나머지 99% 미국 사람들은 거렁뱅이 신세가 되어 이제 미국은 ‘빈곤대국’이 되었다! 부채로 휘감긴 미국인들의 삶을 보라! 한두 달 이자를 못 갚고 삐끗해 연체라도 하게 되면 – 주로 실직으로 이자상환능력을 상실하게 되거나 질병에 걸려 과도한 치료비에 개인파산이 이루어지게 되면 – 현대판 샤일록 고리대금업 금융 기생충들에 의해 미국인들은 하루아침에 모든 걸 다 빼앗기고 거지가 되어 거리에 나앉게 된다. 유독 홈리스가 많은 미국. 왜 그럴까? 그건 파산 권하는 부채중심 경제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국적 있는 자본가집단이 운영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국적 있는 자본은 러시아나 중국에 많다. 초국적 기생 피라냐떼에 대한 이해가 결핍된 정치이론은 기본적으로 엉터리다. 이 기생 식인물고기떼들은 자신의 숙주와 여타 생명체 일체를 물어뜯으며 오직 자신만을 살찌운다. 따라서 미국을 ‘기스’ 내면서까지 나쁜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가정은 대단히 천진난만하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확산 뉴스는 모든 뉴스를 삼키는 블랙홀이 되었다.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는 방향으로 몰고 가고 있다. 궁지에 몰린 초국적 기생 피랴냐떼들이 ‘카오스 전술’을 쓰는 것 같다. 세계경제가 망하는 게 그들이 망하는 게 아니다. 우리만 줄초상이 난다. 없는 사람들, 밑바닥 사람들부터 죽어 나간다. IMF 때를 떠올리면 된다.

밖에 나가보면 지금 체감 경기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죽기보다는 그로 인한 경제 파탄과 궁핍으로 먼저 죽을 것 같다.
The Concern for the Secretive Bio-Geopolitics | Foreign Policy Journal
Biological warfare cannot be excluded from the a possible causes of deadly and costly epidemics.

 

기사 3 – 글로벌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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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lobalresearch.ca/biological-weapons-useful-timely-factual-overview/5702842
Part I – Biological Weapons: A Useful and Timely Factual Overview
제1부 – 생물학 무기: 유용하고 시의적절한 사실 개관
Part II – The Geopolitics of Biological Weapons
제2부 – 생물학 무기의 지정학
Part III – Genetically Modified Seeds: Conceived as a Weapon
제3부 – 유전자 변형 종자: 무기가 되다

☛ 이 씨리즈 기사는 지금 Part I만 나온 상태다. 제2부 – 생물학 무기의 지정학이 기대되는 글이다. 번역을 약속해 본다.

 

기사 4 – 스테이트어브더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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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teofthenation.co/?p=5231
January 22, 2020
「생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누가 배후이며, 왜 지금이며, 왜 중국인가?」
WUHAN CORONAVIRUS PANDEMIC BIOENGINEERED: Who’s behind it, why now and why China?
by State of the Nation

☛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진실을 “바이오 테러”라고 규정하며 여러 논거를 제시한다.

 

기사 5 – 바이스(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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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ce.com/en_au/article/pkeayk/the-coronavirus-is-an-exciting-opportunity-for-conspiracy-theorists
28 January 2020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음모론자들을 들뜨게 하다」
「The Coronavirus Is an Exciting Opportunity for Conspiracy Theorists」
By Anna Merlan

☛ 이 기사는 중국 우한 사태를 “바이오 테러”라고 주장하는 이들을 “음모론자들”이라며 비난하는 글이다. Time, NYT 계열의 매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읽기 전에 전개될 논지가 예측된다. ‘의심 금지’, ‘합리적 의심도 금지’, 모든 건 자연발생적이얏…. !!! ㅡ [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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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최상단 이미지]
https://m.yes24.com/Goods/Detail/12737116

Global Research
Biological Weapons: A Useful and Timely Factual Overview – Global Research
The US government and its many agencies and educational and health institutions, have for many decades conducted intensive research into biological wa…

[Photo]
[최상단 이미지] 『타깃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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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ndres Calamaro - Cuando No Estas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