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 번역/서평

[해외비평]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미국, 나토(NATO)를 혼자서 무찌르고 있다

2022-5-5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미국, 나토(NATO)를 혼자서 무찌르고 있다

필자 – 에이브러햄 스타인(Abraham Stein)

번역자 – 신현철

 

[참고]

☞ [    ] 에 들어 있는 말은 이 글의 필자가 아닌 ‘번역자의 말’이니 혼동 없기 바란다.

 

러시아는 승리하고 있다. 미국과 나토[일명, ‘북대서양 테러 기구North Atlantic Terror Organization’, NATO]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수십억 달러의 군사 지원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이미 가장 중요한 전략적 목표들을 달성한 상태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어느 날 잠 자다 벌떡 일어나 우크라이나 도시에 군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몇 년 전부터 이러한 행동 계획에 대해 공개적으로 서방[미국과 유럽의 속국들을 모두 합해 ‘서방파’라 부른다. 80년대 한국 조폭 3대 패밀리 – 양은이파, 서방파, OB파 – 중 하나인 서방파와 명칭이 같음에 주의하자!]에 경고해왔지만, 대부분의 서방파 지도자들은 듣는 둥 마는 둥 했다.[“어디서 개가 짖는 거야?”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서방파는 구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와의 약속을 깨고 동유럽 국가들로 파고 들어 곰팡이처럼 나토 회원국을 확산시키며 ‘동진(東進)’했다. 나토 가입 연도 순으로 보면, 폴란드-헝가리-체코(1999) /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라트비아-루마니아-불가리아-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2004) / 알바니아-크로아티아(2009) / 몬테네그로(2017) / 북마케도니아(2020), 특히 폴란드와 루마니아에는 러시아를 위협하는 미사일 기지 설치에 혈안이었다. “폴란드와 루마니아의 미사일 방어기지가 이란 등이 발사하는 미사일로부터 유럽대륙과 미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되두 않는 ‘개드립’을 치면서 말이다.]

 

러시아는 패배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온 것이 아니라, 66일 간의 전쟁 끝에 우크라이나는 물론 나토, 미국까지 꺾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물론 서방파 언론들은 모두 개떼처럼 한 목소리로 러시아가 깨지고 있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현실과 정반대의 ‘정신승리’ 기사를 토해 내고 있다. 서구 언론들의 존재 이유가 ‘거짓의 창작’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실패? 그런 건 러시아의 선택지에 없다.

 

러시아 군대를 알고 있는 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패배할 수가 없으며, 푸틴이 아직 러시아의 모든 무력을 사용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직까지 스트레칭을 한 정도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러시아 대통령의 눈에는 진짜 전쟁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러시아인은 이 충돌을 [전쟁이 아니라] “특수 군사 작전”으로 명명한다. 러시아 작전의 첫 번째 단계는 새로운 방법으로 훈련 받고 있는 젊은 장교들을 작전 지역에 투입했으며 첫 달에 비록 러시아 측이 큰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일종의 ‘실험’이었다. 푸틴은 작전이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한 영상에서 이 젊은 군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연설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여러분이 새롭고 복잡한 전쟁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르락내리락 하는 학습 곡선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군인들은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 대부분에서 최초 설정한 그들의 목표를 달성해냈다.

 

러시아 연방은 우크라이나 도시를 비무장화하고 탈나치화하기 위한 매우 구체적인 계획인 ‘제한된 특수 군사 작전’을 수행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러시아는 아직 자신들의 작전을 ‘전쟁’으로 규정하지 않았고, 만약 정식으로 선전포고를 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우크라이나 [초토화] 공격이 예상된다.

 

서방파 주류 언론은 우리에게 완전한 조작 사기를 펼치고 있다. 이 갈등에 대한 어떤 보도도 진실에 근거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날조된 것이다. 우리는 서방파 미디어로부터 블라디미르 푸틴이 우울하고, 화를 내며, 좌절하고 있고, 육체적으로 아프고, 정신이 이상하고, 잔인하고, 민간인을 죽이라고 명령했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듣고 있지만, 이러한 비난 중 어느 것도 입증 가능한 증거가 없다. [그냥 툭 툭 던지는 ‘뇌피셜’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뇌피셜…. 다시 한번 기억하자! 서구 언론의 존재 이유는 세련된 거짓말의 창작과 그것의 반복을 통한 정보 공격이다. “서구 언론”은 언론도 뭣도 아닌 그냥 ‘거짓말 기계’라고 보면 딱 맞다!]

 

러시아 대통령은 주요 교역로를 체계적으로 장악하여 본질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질식시키며 승리하고 있다.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주목하는데 반해 푸틴 대통령은 작은 항구 도시인 마리우폴을 점령했을 뿐인데, 이는 아주 영민한 움직임이다. 푸틴 대통령은 전략 측면에서 자신의 군사 작전에 대해 단 한 가지도 드러내지 않았으며 서방파는 여전히 ​​그의 속내를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왜 러시아가 승리하는가?

 

우리가 러시아에 대해 듣는 모든 정보와 예측들은 미국 TV, MSNBC 및 CNN에 나와서 씨부리는 퇴역 장군들로부터 나온 것이며, 그것들은 거의 항상 틀린 정보와 추론에 입각한 것들이다. 세르지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그들(퇴역 장군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러시아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전쟁에 대해 서방 언론이 떠벌리는 모든 것을 명백한 조작이다. [평시나 전시나 언론은 언제나 ‘정보 전쟁’의 도구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평시에는 자국민을 공격하는 무기로 사용되고, 전시에는 자국민이 진실을 접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무기로 사용되는 것이 언론의 본질이다.]

 

러시아가 미국, NATO 및 우크라이나를 동시에 물리치고 있음을 이해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우크라이나의 보통 시민들이 그 어떤 미국, 영국 혹은 독일 국제 뉴스 분석가들보다 푸틴 대통령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TV에 국제문제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씨부리는 녀석들은 대부분 서구 거짓말 언론의 프레임을 그대로 ‘복붙’하고 거기에 약간의 정보 양념을 치는 자들이다. 만약 거짓을 말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면 TV 출연이 불가능하다. 거짓말에 능숙한 ‘공인된 거짓말쟁이들’이 TV에 나온다고 보면 된다.]

 

누가 러시아에 맞서 싸우고 있는가?

 

지금까지, 러시아인들은 그들과 전투에 참여하고 있는 최소 40개의 다른 국가들을 문서를 통해 입증했으며, 심지어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얼마나 많은 고용된 계약자가 러시아인들과 싸우고 있는지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자국을 방어하기 위한 ‘국제 외인 부대’ 창설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52개 국에서 2만 명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에 자원했다고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드미트로 쿨레바가 텔레비전에서 말했다. 러시아 쪽에는 어린 러시아 소년들과 체첸(친러시아) 군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게 전부이다.

 

지도를 얼핏 보기만 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요 지역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빨간색과 연한 빨간색은 우크라이나가 이미 전투에서 패배했음을 보여준다.

 

[이미지] 돈바스 지역 러시아 공격 진로(2022 5 3)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승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나토(NATO) 그리고 미국이 퍼붓는 돈과 무기도 물리치고 있다. 미국으로 말하자면, 외국에서 벌어지는 대리전에 전쟁 자금을 퍼붓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떻게 승리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존재이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러시아를 성토하는 용감한 ‘입술 전투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의 전쟁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미국이 강요하지 않는 한 서유럽은 우크라이나에 땡전 한 푼(또는 총 한 자루)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러시아와의 전쟁은 자신들의 묘 자리를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유럽인들은 동유럽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참여하는 데 조금도 관심이 없다. 그들의 관심사는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자국에서 벌어지는 실업, 식량 부족, 인플레이션이다. 그게 [최대의] 걱정거리이다.

 

서구 언론[과 그걸 베껴 쓰는 한국 언론들은] 사람들에게 러시아가 이기고 있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서구 언론 자체가 전쟁을 위한 ‘정보 무기’라는 것을 알면 이는 당연한 일이다. 서구 언론을 대하는 우리의 올바른 태도는 그것들이 우리의 사고를 어떤 방향으로 조종하려고 수작질 하는지 그 ‘저의’를 탐지하는데 이용하는 데 국한되어야 한다. 서구 언론을 참고해 사건의 맥락을 잡고 진실을 알려고 하는 것은 사기꾼들에게 돈을 맡기는 것과 같이 극도로 ‘우매한 행위’이다. 서구 언론은 그냥 서구과두체제의 ‘다양한’ 기관지일 뿐이다. 그것도 아주 ‘악랄한’ 기관지! 그러니까 그것들의 정체는 ‘참인식’으로 가는 길이 삭제된, 최종 목적지가 ‘낭떠러지’인 ‘조작된 네비게이션’이다.]

 

서구 미디어에 따르면, 마리우폴(Mariupol) 및 케르손(Kherson)과 같은 도시는 러시아의 통제하에 있지 않으며, 그 곳들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에게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다”고 가짜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한 달 전, 케르손에서 평생을 산 어느 주민은 방송 인터뷰에서 그 도시가 100% 러시아 통제 하에 있다고 말했지만, 방송은 대중이 그런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감추는데 급급했다.

 

비디오 참조: 이 영상은 미국 텔레비전에서 절대로 방영되지 않을 것이다.

 

[유투브 영상]

우크라이나 주민, 뉴스 앵커를 침묵시키다! — 우크라이나 케르손 도시가 100% 러시아 통제 하에 있다고 증언하다!  

 

화면에 나온 케르손 주민이 “케르손은 100% 러시아 통제 하에 있습니다!”라고 진실을 말하자, 앵커는 그런 대답을 기대하지 않았고 곧 진실을 덮기 위해 “누가 도시를 통제하는지에 대한 상충되는 보고가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그 주민은 재차 진실을 알렸다. “러시아가 케르손을 100% 통제하고 있다구요!” — 이 장면은 친우크라이나 언론에 의해 삐져 나온 보가 드문 진실이었다.

 

오늘날 [서구 언론 중] 우크라이나에 관해 진실을 말해주는 뉴스를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러시아가 승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쉽게 승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러시아 측도 큰 손실을 입고 있다. 러시아가 맘만 먹으면 우크라이나 전체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은 군사 무지한(無知漢)들 빼고는 모두 아는 사실이다. [미국의 군사전문가들 또한 이구동성으로 러시아의 군사력 우위를 고백하고 있다. 사실 우크라이나에는 ‘군사력’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분쟁 초기에 모든 미국 언론에서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1주일 이내에 수도 키예프를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러시아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아무도 푸틴의 전쟁 전략을 알아낼 수 없다.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은 슬프게도 학살당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군사력과 젤렌스키의 자존심 사이에 낑겨 있다. 얼마나 많은 민간인들이 죽어나가는가와 무관하게 워싱턴은 단 하나의 대응을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로] 더 많은 무기, 더 많은 무기, 더 많은 무기! [미국 측에서는, 어차피 미국에서 전쟁 하는 거 아니니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 피 흘리게 싸우면 즐거울 뿐이다. 우크라이나의 민간인들을 모두 죽여 ‘피바다’로 만들어 푸틴을 악마로 만들고, 러시아 국가를 붕괴시킬만큼 타격을 가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대만족’이다. 미국의 전술은 언제나 그렇지만 서로 싸우게 하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미국의 힘으로는 러시아는커냥 이라크 시아파 잔당들에게도 코피 터지게 두드려 맞는 상황이다.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 쫓겨 나는 꼴 보면서도 미국과 나토가 러시아를 이기고 있다고 ‘정신승리’하는 한국의 수많은 ‘아큐(阿Q)’들을 보고 있노라면, 일종의 정신 전염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아마존 오지에서 악어 잡으며 사는 원주민들이 이들보다 훨씬 더 객관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우리가 우크라이나 민간인 입장이라면, 깜냥도 되지 않는 젤렌스키 멍청이와 ‘가짜 민족주의’ 도당들이 벌이는 무모한 “대러시아전”은 목적의식적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을 대량 학살하겠다는 기조를 깔아 놓은 ‘광기의 표출’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해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실제로는 ‘복지 국가’임)는 두 발로 일어서 본 적이 없는 ‘거지 국가’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코미디언 젤렌스키]은 명석하지 못하지만 대신 미국에서 돈을 빼내 오는 방법은 알고 있는 능란함은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잔인한 게임이다. 왜냐하면, 워싱턴은 미국 주류 언론에 의존하여 미국이 젤렌스키에게 계속 보내주는 수십억 달러의 지원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폭격 당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참상을 뉴스에서 계속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국가 중들 하나이며 수십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이런 나라에 투척하는 것은 미친 짓이지만 그럼에도 미국은 그 미친 짓을 계속할 것이다. [사실 쇠락하는 서방파 과두들의 입장에서 보면, 도전하는 러시아를 꺾기 위해 러시아에게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우크라이나 똘마니들을 시켜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러시아를 자극하는 도발을 끊임 없이 감행케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러시아의 “침공”을 부르고, 우크라이나를 유혈 낭자한 전쟁터로 만들어 똘마니 개들에게 전쟁 열심히 하라고 ‘격려의 고깃덩이(달러와 무기)’를 던져주는 것은 “미친 짓”이 아니라 지극히 합리적인 용병술이다. 그게 지금까지 미국이 살아 온 방식이다. ]

 

다시 한번 결론을 요약해보자.

 

현재까지 러시아가 승리하고 있으며, 아무 것도 이 결과를 바꿀 수 없으며, [미국과 나토 떨거지들이] 우크라이나에 아무리 많은 무기를 때려 붓는다 해도 전쟁의 결과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터키(나토 서열 넘버 투) 사이에 있는 시리아(Syria)에서 개털리고 도망간 미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고….??? 미국은 자국 본토 안보나 걱정하는 것이 더욱 현실에 부합하는 행동일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에 있는 그 누구도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걱정하지 않는다. 미국도, 젤렌스키도, 나토(NATO)도 그들에게 아무 관심이 없다. 만약 그들이 그런 [인간적인] 것을 걱정했더라면, 이미 [개전 초] 2개월 전에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무기를 내려놓게 하고 푸틴을 ‘설득’(혹은 푸틴과 ‘협상’)하려고 했을 것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마치 그들의 50개 주 중 하나인 것처럼 감싸고 돌며, 핵 초강대국인 러시아를 조롱하고 성급하고 가벼운 젤렌스키를 부추기고 있다. 이 모든 행위들 뒤에서 부패한 미국 언론은 ‘3차 세계대전’을 종용하는 전쟁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 있다. [둥~ 둥~ 둥~ 둥~……… ] – [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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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ndres Calamaro - Cuando No Estas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