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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서 미국의 힘 약화..
中 위협으로부터 동맹 못 지킬수도”

(이미지=픽사베이)

호주 시드니대학의 미국학 연구센터 보고서 소개 기사입니다. 태평양에서 군사적 힘이 미국이 중국에 밀리기 시작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전쟁에서 군사적 측면과 관련한 뉴스가치가 높은 기사라고 판단되어 공유합니다. [편집자 주]

▲호주 시드니대학 미국학연구센터(USSC)는 19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미군이 “위축되어가는 세력”(atrophying force)이며,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위험수준을” 넘어섰고, 중국과의 대립에도 대비가 미흡하다고 분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미국이 ‘전략 측면에서 파산'(Strategic Insolvency)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미국이 중동에서 수십 년간 벌여온 여러 전쟁을 비롯해 파당 정치, 저투자 등이 태평양 지역 동맹들을 위험에 노출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또 서태평양 지역에 있는 미국 및 동맹국의 기지, 활주로, 항구, 군사시설 대부분에 견고한 인프라가 없어 위협을 받는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중국은 미군이 도달하기도 전에 대만이나 남중국해의 일본령 도서들을 신속하게 점령할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연합뉴스

“태평양서 미국의 힘 약화..中 위협으로부터 동맹 못 지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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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ndres Calamaro - Cuando No Estas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