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 완정 시론

코비드-19, 록펠러 재단 시나리오랑 똑같네!  

코비드-19, 록펠러 재단 시나리오랑 똑같네!

2020년 08월 31일 · 신현철/국제정치 대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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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코비드-19와 함께 어디로 가고 있을까?

 

그것을 알고 싶은 자들이 있다면, 록펠러 재단이 2010년 5월에 Global Business Network(GBN)과 공동 작성한 미래 시나리오 보고서를 읽어 봐야 할 것이다. 그러면 ‘확실히’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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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를 직접 읽어 보니, ‘작두 탄 무당’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5월 어느 날 발간된 시나리오 보고서에, 거기에 써 있는 모든 것이 ‘그대로’ ‘현실’이 되어 하나 둘씩 지금 수면 위로 나타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공포영화가 따로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 현실이 영화보다 더 낯설고 끔찍하게 느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록펠러 재단은 단순히 예언자로서 ‘작두 탄 무당’일뿐 아니라, 스스로가 제안한 리셋 프로그램과 대중 통제 시나리오를 현실에 그대로 이식시켜 재현해내는 영묘한 능력을 가졌다는 게 너무나 놀라웠다. 역시 세계를 소유한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의 우두머리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저 아방가르드적 기획과 실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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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2010년 5월에 록펠러 재단서 보고서가 하나 발행된다.

 

「기술과 국제적 발전의 미래에 관한 시나리오(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가 그것인데 처음에는 재단 웹 싸이트에 실렸다가 얼마 후에 사라졌다.[1] 이 보고서는 록펠러 재단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웤이라는 데가 합작해서 만든 작품이다. 그런데 이 보고서를 차분히 읽다 보면 정말이지 입이 쩍 벌어지는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중국은 잘 막아낸다는 얘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는 얘기, 록다운(Lockdown) 실시,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유와 권리와 프라이버시를 포기한다는 얘기, 생체측정 ID, 경제 붕괴와 비대면 경제로의 이행….

 

너와 내가 곧 만나게 될 미래가 거기 친절히 묘사되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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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시나리오 보고서 제목에 쓰여있는 2개의 단어 ‘기술’과 ‘국제적 발전’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의미와 전혀 다르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평범한 단어들이 아니다. 즉, ‘기술’은 ‘대중통제 술수’이고 ‘국제적 발전’은 실제로 뭐가 발전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대중을 효과적으로 통제/제압하고 얻은 권력 확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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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래 부분(“왜 시나리오인가?”, “WHY SCENARIOS?”)을 차분히 ‘또박또박’ 그 의미를 되새김질하면서 읽어 보면 분명 ‘살기(殺氣)’를 느낄 수 있다. 그런지 아닌지 여러분이 직접 읽어보시라.

 

글을 읽다 보면, 당장에라도 눈 앞에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같은 피 튀기는 호러 잔혹 장면이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 글은 명백히 마치 다양한 살인을 취미처럼 즐기는 싸이코패스가 다음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연장’을 손질하면서 쓴 ‘행위 시나리오’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보고서 전체 중에서 특히 이 부분은 짧고 은유적이고 그리고 ‘광기 어린 살기’가 번득인다. 내가 글 많이 써봐서 아는데, ‘보통정서’ 가진 사람은 절대 이런 글 못 쓴다.

▲ 영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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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CENARIOS?

The goal of this project/ was/ not to affirm/ [what is already known and knowable about what is happening right now (at the intersections of technology and development)].

 

Rather, it/ was/ to explore/ the many ways (in which technology and development[2]/ could co-evolve — could both push and inhibit/ each other — in the future, and then to begin/ to examine/ what those possible alternative paths/ may imply (for the world’s poor and vulnerable populations). Such an exercise/ required/ project participants/ to push/ their thinking far beyond the status quo, into uncharted territory.

 

Scenario planning/ is/ a methodology (designed to help/ guide/ groups and individuals (through exactly this creative process)).

 

The process/ begins (by identifying/ forces of change (in the world), then combining/ those forces (in different ways) (to create/ a set of diverse stories — or scenarios — about how the future/ could evolve).

 

Scenarios/ are designed (to stretch/ our thinking about both the opportunities and obstacles (that the future/ might hold)); they/ explore, (through narrative, events and dynamics (that might alter, inhibit, or enhance/ current trends, often in surprising ways).

 

Together, a set of scenarios/ captures/ a range of future possibilities, good and bad, expected and surprising — but always plausible. Importantly, scenarios/ are/ not predictions. Rather, they/ are/ thoughtful hypotheses (that allow/ us/ to imagine, and then to rehearse,/ different strategies for how to be more prepared for the future — or more ambitiously, how to help shape/ better futures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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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읽으면서 물끄러미 이 생각 저 생각 해보았다. 끔찍한 공포감에 몸서리를 치는 단계를 넘어서니, 이 ‘대인류 테러 시나리오’를 쓴 자들도 우리와 같이 부모형제가 있고 천륜을 가진 인간들일텐데 도대체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이런 악마적 시나리오를 버젓이 쓸 수 있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살인 시나리오를 가감 없이 집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서구의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은 도대체 그 정체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왤까?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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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생각히 보니, 그들은 금융왕국의 ‘황제들’이었다. 골드먼 삭스 황제, 록펠러 황제, JP 모건 황제…. 그 황제들이 이제 폐위를 당할지도 모르는 국면이 도래했다. 그래서 그들은 이전에 게으름을 피우며 술렁술렁 진행해왔던 지구 장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눈에 핏발을 세우며 살인광기로 가득 찬 짐승의 포효를 하면서 그 거대하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닥치는 대로 우리(cage) 안에 있는 가엾은 사람들을 찢어발기고 있는 것이다. 핵전쟁을 일으키자니 지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 같고, 그리고 군사력은 러시아가 앞서 있어 잘못 붙으면 개망신을 당할 것 같고, 중국에게 갚아야 할 천문학적 부채 해결도 막막하고, 세계에 산재한 미군을 유지할 금융시스템이 붕괴됐으니 앞으로 군사폭력을 휘두르며 나대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야말로 진퇴유곡(進退維谷)이다. 게다가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과의 수입수출 관계 없이 순전히 내부적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경제노선을 수립해버렸다. 미국을 없는 존재처럼 여기고 살겠다는 것이다. 양국은 얼마든지 그게 가능하다. 미국이 지금 할 줄 아는 게 뭔가? 무기 만들어 사람 죽이는 거 말고 인류를 이롭게 하기 의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제조업도 낙후되어 있고, 농업 메이져들이 그저 GMO 독극물 농산물이나 만들고 있지 않은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이제 가급적 미국과 교류하지 않고 청정하게 사는 것이 유리하다. 천문학적 액수의 무기 팔아 처먹는 것 말고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이로운 일을 하는가? 객관적 무역 지표를 봐도 우리 또한 모든 관계를 접고 유라시아 국가들하고 협력해서 살면 풍요 속에 덩실덩실 춤추며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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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시나리오 보고서 제1단계 Lock Step(잠금 단계)에는 지금 전지구적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전개되는 지구경제 파괴 프로젝트인 ‘코로나 교향곡’의 악보가 적혀 있다.

▲ 록펠러 시나리오 보고서 제1단계 Lock Step(잠금 단계)

 

부디 일독하길 바란다.(영어를 읽으니 못 읽느니 할 때가 아니다. 우리들의 종말론적 미래가 거기 고스란히 적혀 있으니, 구글 번역기나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돌려서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보고서 제목을 구글에 영문으로 치면 PDF를 구할 수 있다. 글이 전체적으로 에둘러 다소 완곡하게 쓰여 있지만 그래도 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록펠러 재단이 하두 심심해서 혹은 그냥 장난 삼아서 이런 기막힌 미래 사회통제 보고서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딘가에 쓰려는 용처가 분명 있었을 것이고, 그것은 보다 상층부 의사결정집단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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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작전 시나리오는 크게 4단계로 구성된다.

 

(1) 잠금 단계(LOCK STEP) – A world of tighter top-down government control and more authoritarian eadership, with limited innovation and growing citizen pushback

 

(2) 파상적 공격 단계(CLEVER TOGETHER) – A world in which highly coordinated and successful strategies emerge for addressing both urgent and entrenched worldwide issues

 

(3) 대중저항 난도질 단계 (HACK ATTACK) – An economically unstable and shock-prone world in which governments weaken, criminals thrive, and dangerous innovations emerge

 

(4) 각자 도생 단계(SMART SCRAMBLE) – An economically depressed world in which individuals and communities develop localized, makeshift solutions to a growing set of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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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지속불가능한 시스템을 곡예사처럼 돌려오다가 결국 붕괴의 위기 – 달러본위제와 금융시스템 붕괴와 이로 인한 지급 불가능의 대외채무(타국에 외상으로 상품구매 불가능 → 군사비 충당 불가능 → 미제국의 디폴트 임박) – 에 몰리자 서구의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은 이제 스스로 세계경제를 파괴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지난 20년 간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야금야금 국가들을 빼앗기는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 아프리카의 중국화, 아랍국가들의 러시아 추종화, 유럽국가들의 점증하는 탈미적 이탈 현상… 등등 – 지금 현재 미제국의 에이젼트 국가(혹은 후견국가)는 물론이고 그들의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모든 경제권역을 파괴하여 폐허로 만들어, 마치 IMF 이후 유동성 조작으로 국민경제가 파산한 폐허를 거닐며 유유히 ‘황제 쇼핑’을 즐겼던 서구의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이 늘상 쓰던 동일 수법을 다시 바이오(bio) 식으로 각색해 사용해서 잔여국가들을 유라시아 적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뼈속까지’ 접수하려는 계획으로 보인다. 단순히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상 초유의 ‘경제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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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시나리오 보고서에는 예상되는 의도적 경제파괴의 규모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은 없지만, 경제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무시무시한 ‘경제파괴’의 규모는 전세계 GDP가 반토막이 나면서, 1930년대 초 ‘대공황’이나 1974년 경제 위기, 그리고 2008년 써브 프라임 금융위기 이 3가지를 추월하는 가공할만한 경기침체가 몰아 닥칠 것이라고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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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로벌 동시다발 경제테러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향후 몇 년 간 인류의 1/3이 죽어 나갈지 1/2이 죽어 나갈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생명을 부지하려면 미국의 손이 닿지 않는 유라시아 국가로 ‘노아의 방주’를 타고 해외로 이주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된다. 이 코로나 경제테러가 하루 이틀 하다가 쉽게 그칠 게 아니라는 걸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국민경제가 폐허가 될 때까지, 즉 끝장을 볼 때까지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극도의 통제에 시달리며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벌써 그런 조짐을 느낄 수 있다. 뭔가 요상하게 일이 돌아가고 있음을… 전국가의 ‘삼청교육대화(化)’가 우리에게 성큼 성큼 다가 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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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은 국민국가의 잔여 주권과 경제 운용권을 접수하는 것은 물론 개인들 모두를 직접 통제하는 ‘코비드 연합농노국(United Serfdom of Covid)’의 길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지배계급님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절차탁마하며 그 실천을 착실히 도모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록펠러 재단 미래사회 시나리오 보고서가 그걸 입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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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탄내기는 97년 동아시아 금융위기, 일명 IMF 때를 연상하면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 파괴력이 더 클 것으로 예측된다. ‘소수집중’과 ‘사유화’를 최종 목표로 하는 이번 글로벌 경제구조의 재구축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취약 집단부터 죽어 나가게 될 것이다. 벌써 지금부터 죽어 나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중소 규모 사업체들이 줄도산으로 파산하기 시작했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실업, 파산, 기아 단계로 순차적으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국가경제는 도미노로 파괴될 것이다. 그 참상의 과정이 안 봐도 본 듯하다. 제3세계 가난한 지역들은 특히 그 참상이 극에 달한다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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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부터 목숨을 살려준다며 진행되는 지금의 무차별적 경제 파괴는 기실 정교하게 계획된 “대인류 쿠데타”에 다름 아니다라는 가설이 맞는 것 같다.

 

자본주의 국가의 경제를 하나씩하나씩 카오스로 몰아넣어 내파시키고 그 지배권을 장악하여 국가 자체를 ‘코비드 연합농노국(United Serfdom of Covid)’에 편입시키고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빼앗기지 않겠다는 속셈이다. 이렇게 사람들을 다 죽여가면서까지 극약처방을 쓰고 있는 서구의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에게 우리가 어떻게 몰살을 당할 것인지는 위에서 언급한 록펠러 시나리오 단계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고 여기서 문제는 그들이 저지르는 이 전지구적 싸이코패스 짓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이다. 투쟁의 지혜가 모아져야 할 시기다.

▲ 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 Internet Archive Screen Shot ㅡ 록펠러 재단 싸이트에서 이 시나리오 보고서는 얼마 후 사라진다. 사라지기 전 싸이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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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보려면 3가지 측면을 동시에 관찰해야 한다.

(1) 첫째는, 금융체제 붕괴에 따른 셀프 깽판 카오스 만들기다.(책임 소재와 비난을 피할 수 있다) (2) 둘째는, 지정학적 이유다.(중국의 ‘일대일로’ 저지 시키기) 그리고 (3) 세째는, 유라시아 국가들에게 ‘나라 빼앗기지 않기’다. 아무리 미국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국가라 할지라도 국가 자체의 형식을 지금처럼 가만히 놔두면 모두 중국과 러시아로 붙어버린다. 동방의 나토, ‘상하이 협력기구’의 확대가 그 대표적 현상이다. 중국과 러시아에겐 돈과 기술과 군사력이 뒷받침을 해주고 있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처럼 미국의 맹방이었던 파키스탄이 중국으로 이탈해 버리고, 중동 여러 국가들도(특히 친미 일변도의 걸프왕정국가들마저) 이미 양국의 날개 밑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독일의 메르켈도 뭔가 수상쩍다. 노드 스트림 2에서 러시아와의 협력이 지속되고 독일 기업들도 미국의 제재 협박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친화적 행보를 계속 보이고 있다. 독일이 무너지면 유럽이 모두 유라시아 진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는 서구의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에게는 악몽 중의 악몽이다. 그래서 코로나 프로젝트는 지정학적 차원에서 특히 ‘유럽의 상실’을 차단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모든 불안감과 염려로 인해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은 ‘코로나 빙자 쿠데타’을 일으켜 자본주의 국가들의 경제를 밀봉해버림으로써 도미노로 파괴시켜 ‘폐허’로 만든 뒤 유라시아 적들이 낚아채 갈 수 있는 여지를 주는, 다소 위험한 현행 국가 시스템인 ‘대리 통치 시스템(proxy system)’ 혹은 ‘에이전트 시스템(agent system)’에서 전환하여 아예 직방으로 초국적 과두 집행위원회 산하에 두고 ‘직접 통치(direct governance)’를 하려는 정치적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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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가지 측면을 유기적으로 관찰할 때만이, 경제테러 프로젝트인 ‘코비드 쿠데타’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세번째 요소의 핵심인 ‘직접 통치’ 구상은 미국서 이미 연준이 개인들에게 일반 은행을 거치지 않고 직접 계좌를 개설해주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개인을 수족처럼 관리, 통제하겠다는 의도를 내포한 것이다. 이러한 물 샐 틈 없는 ‘철권 통치’(시나리오 보고서에서는 “권위주의 정부”라고 표기되어 있다)를 구축해야만 유라시아 국가들이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이 소유하고 있는 국가들을 넘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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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구의 ‘초국적 자본과두계급’은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하면서 ‘대인류 경제테러’를 전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휘하의 ‘에이전트 졸개국가들’을 풀가동시켜 코비드-19 프로젝트를 마치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처럼 연주하고 있다.

 

자,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별 힘도 없는 자들이니 그냥 이렇게 차분히 앉아서 실업과 궁핍과 죽음을 기다려야 하나? 그럼 되는 건가? 인간이라는 게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사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이 살벌한 현실세계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아마도 인간세계라는 ‘피바다’는 전생에 가장 악질적인 죄를 저지른 자들이 우글우글 모이는 집결장소인 것 같다. 한편에선 인류에게 코비드 어쩌구 하는 거짓말을 소근거리며 잔인하게 뒷통수를 내리쳐 죽이는 소수의 과두악귀들이 있고 다른 한편에선 아무 힘도 없이 무력하게 학살을 당하는 ‘양민들’이 있는 것 같다. 어서 이 징그러운 생이 끝났으면 한다. ㅡ [완정]

 

후주

[1] https://worldeventsandthebible.com/current-events/rockefeller-future-scenario-becomes-reality-coronavirus-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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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20

Rockefeller ‘Future Scenario’ Becomes Reality Of Coronavirus Pandemic

CURRENT EVENTS

by BRANDON T.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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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기서 ‘발전’이란 대중통제[지배]를 통한 어젠더 관철로 의역하는 것이 맞다.

[3] https://www.globalresearch.ca/global-capitalism-world-government-and-the-corona-crisis/57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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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27 (처음 기사 2020-5-1 게재)

Global Capitalism, “World Government” and the Corona Crisis

By Prof Michel Chossudov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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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ies that represent over 50 per cent of the world’s global GDP are closed for business. Economists looking for historical comparisons mention the 1929 stock crash, the 1974 economic crisis or the 2008 recession. But they admit that these all fall short of the toll that this pandemic could have.” (Wired News UK, April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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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ndres Calamaro - Cuando No Estas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