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픽사베이)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해 호르무즈 해협 부근 상공에서 대공 미사일로 격추한 미군 무인기(드론)의 교신 코드와 주파수를 모두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하지자데 사령관은 “우리는 군사용 드론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집했는데 마침 수집 목록에서 빠졌던 MQ-4 트리턴 드론도 추가했다”라며 “이란 영공을 침범하는 모든 드론을 격추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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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해 호르무즈 해협 부근 상공에서 대공 미사일로 격추한 미군 무인기(드론)의 교신 코드와 주파수를 모두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하지자데 사령관은 “우리는 군사용 드론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집했는데 마침 수집 목록에서 빠졌던 MQ-4 트리턴 드론도 추가했다”라며 “이란 영공을 침범하는 모든 드론을 격추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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