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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골라보기 22+: 연준 의장이 보내는 경기침체 시그널

유튭 골라보기 22 : 연준 의장이 경기침체의 시그널을 주다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금리 인하가 단행된다면 미국이 경기 침체에 돌입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파월 의장 발언은 올 하반기 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미·중 갈등 여파로 전 세계 주식시장이 하락하자 선제적으로 나온 발언입니다. 미국 실물 경제는 이미 하강 국면으로 꺾인 상태이며, 조만간 자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중국에 강공을 취하는 것도 미국 경기침체가 임박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미국 경제가 아직 좋을 때 중국을 손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미국은 중국 GDP가 미국의 50%에 육박했던 2009년 경 중국을 손봐야 했는데, 금융위기 상황이라 기회를 놓치고 말았던 것입니다. 올해가 미국이 중국을 제압할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중국 대응과 세계 정세가 미국에 녹록치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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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힘이 예전 같지 않다.

미국의 기본적인 세계전략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트럼프가 미숙한 건지, 이도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나 미국이 ‘전략 실행의 기본’을 무시하는 듯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미국이 전선을 너무 넓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과거 냉전 시기 소련을 상대할 때는 소련을 포위하기 위해 중국하고도 손을 잡고 전선을 소련에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국과 주요전선을 형성하면서도 이란, 베네수엘라, 러시아, 터키, 북한 등과 전선을 형성하고 심지어 유럽과도 원만한 관계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지면 미·중 갈등 향방은 중국 승산으로 급격히 기울어질 공산이 큽니다. 일단 미국은 북한과의 전선에서 돌파구를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올해 말이면 방향이 드러나겠지요.



신재길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교육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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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res Calamaro - Cuando No Estas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