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현 “시진핑 방북, 우리에게 손해 막심 트럼프에도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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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방북, 트럼프 무역 압박 피해 나가는 카드 하나 개발 의도
– 시진핑 방북 우리로서는 손해, 남북 정상회담 기회 빼앗겨
– 한-중 물 밑 교감했겠지만 20~21일은 몰랐을 것
– 미중, 비핵화 목적은 같은데 방법론에 큰 차이
– 시진핑 방북,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크게 도움 안 돼
– 이도훈-스티븐 비건 북핵 수석대표 협의, 똑같은 소리 한다면 괜히 비행기 값만 없어지는 것
– 북중 정상회담, 우리 정부 손해 막심… 트럼프한테도 마이너스
– 트럼프 방한 후 정상회담, 못할 것 없다
–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은 유엔 제재와 무관… 미국에 안 물어봤어도 되는 걸 물어보기 시작해서 독자적으로 할 수 없게 돼
– 이도훈 본부장, 미국 실무자들한테 놀아나는 답 받고 공표… 잘못한 것, 이제 와 장기 새로 둘 수도 없어
– 모든 문제 북미 정상회담 결론 기다릴 수밖에 없게 돼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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