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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30년 지속될 것”

▲“미중 갈등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과거부터 진행돼온 과정의 일환일 뿐이다. 앞으로 미중 무역전쟁이 잠정적인 봉합이 이뤄진다 해도 미국의 대중국 압박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될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은 봉합 후 다시 악화, 다시 봉합 그리고 다시 악화의 형태로 20~30년간 지속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 와중에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끊임없는 선택을 강요받게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인권문제, 대만문제, 언론자유, 종교억압, 이데올로기 대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충돌해왔다. 최근의 무역전쟁은 화웨이 제재조치로 인해 경제적 상호의존(무역)이라는 균형이 무너진 것에 기인한다”며 “화웨이 사건 외에도 미국은 중국 기업이 실리콘밸리에서 미국 첨단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막고 있다. 지금의 현상(무역전쟁)은 단순한 무역관계가 아니라 중국이 미래의 기술패권을 쥘 수 있는 기회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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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중국연구센터장 “미중 무역전쟁, 30년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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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res Calamaro - Cuando No Estas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