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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신의 ‘IQ정전(停電)’] 칼리 유가 시대 – 비헤모스(Behemoth)와 리바이어던(leviathan)의 혈투

국제정치 만평

[신의 ‘IQ정전(停電)’]  

칼리 유가 시대 – 비헤모스(Behemoth)와 리바이어던(leviathan)의 혈투

2020-08-18신현철 국제정치 대표작가+류소민 기획위원 겸 유럽 통신원 

 

신현철 국제정치 대표 작가(이하 신작가)

안녕하십니까 류위원님!

이스라엘이 “우리 이상 팔레스타인 영토 병합 안할꼬야!… 차카게 살꼬야!”라고 선언하며, UAE 무려평화협정씩이나 맺었다는 소식이 중동서 바람 타고 솔솔 들려옵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하는지 논의해 보겠습니다.

 

류소민 기획위원 겸 유럽 특파원(이하 류위원)

네에, 저도 소식을 듣고 이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하는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특히 8 4 레바논 베이루트항에서질산 암모늄 폭발사건에 이어 연달아 벌어진 이번평화협정또한 일정한 맥락이 있다고 봅니다.

 

신작가

맥락이란 어떤 종류의 맥락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류위원

얘기가 길어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차분히 한번 들어보세요!

 

국제정치 판세 돌아가는 놓치지 않고 관찰하려는 신작가님이나 저나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각종 사건들을 맥락적으로투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습니까? 아시다시피 글로벌 머니킹들(이하 GMKs 약칭) 과거 좁아 터진 영국에서 뛰쳐 나와 광활한 미국이라는 거대 유기체의 뇌수에 침투해 마치 매독(梅毒)스피로헤타(Treponema pallidum)처럼 요동치며 선량한 미국인들에게 천형(天刑)과도 같은 극한 고통을 안겨주며, 지구의 모든 물질과 정신을 지배하는전쟁기계 되라고 미친 듯이 채근한지가 벌써 어언 80 가까이 흘렀습니다.

 

신작가님도 아시겠지만… 2차대전 종전 직후스탈린 소련 GMKs 세계 공동경영 제안을 거부하자 미소는 곧장냉전”(실제로는열전熱戰’) 모드로 들어가 티격태격하다가 91 소련이 70 역사를 뒤로 하고 멸망했습니다. 이후 러시아는 유대아메제국의 반식민지 상태로 전락을 하게 되었는데요그러니까 고르비를 거쳐 옐친 시기 내내 그랬죠.    

 

신작가

, 그때 그랬죠! 그러니까 90년대 초를 반추해보면 지정학적 차원에서 , 프랜시스 후쿠야마(Francis Fukuyama)역사의 종착역 나불거릴 있을 정도로 공산주의 블록(스탈린주의 혹은 국가주의적 사회주의 혹은 비유대 민족사회주의)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해상세력 Thalassocracy Power) 블록에게 패퇴를 당한 거죠. 저는 때만 생각하면 슈미트(Carl Schmitt) 땅과 바다: 슈미트의 세계사적 고찰(김남시 , 꾸리에, 2016)에서 말들이 생각납니다.

 

그는 성경의 신화적 서사 차원에서 존재하는 바다세력과 육지세력이 실제 세계사에 그대로 투영되어 언제나 양대 세력을 이루며 혈투를 벌이게끔 세계사가 구성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물고기, 바다짐승인 리바이어던(leviathan) 육지의 야수인 비헤모스 (Behemoth) 싸움을 하는 것처럼, 미소 양대 세력이 싸움을 벌였으나 육지의 노모스(nomos) 지닌 소련이 바다 괴물 미국에게 피를 토하고 살점이 뜯겨 나가며 결국에는 참혹하게 패배하게 되는 거죠.  

  

  [이미지 1] 비헤모스(Behemoth) 리바이어던(leviathan) 혈투

 

생각엔 패배 원인은 가지입니다. 하나는 같은 육지세력인 중소(中蘇) 갈라선 것입니다. 둘이 힘을 합쳐도 될까말까한 상황에서 1953 스탈린 사망 이후 후르시초프 일당이 부질없이스탈린 격하 열을 올렸으며, 고도로 정교한 방식으로 이끌고 나갔어야 했을 소련 국가의 대내외 운영 시스템을 경제적으로, 사상적으로 마치 무슨 주먹구구돌쇠처럼 단순무식한 양적 팽창으로 몰아가다 보니, 시스템이 치밀하질 못하고 얼기설기한데다가 너무 무리한 하중을 받아 나중에는 치유 불능의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2 지하경제의 팽창으로 대표되는)[1] 물론 소연방 70년사를 제대로 짚어 보려면 볼쉐비끼 혁명을 거쳐 국제 공산주의(유대 공산주의) 싸운 스탈린의 국가주의적 사회주의(national socialism) 시대(1922-1953, 31년간) 심층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건 담에 별도로 길게 한번 말씀 나누기로 하고 일단은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지금 생각해 보면 소련은 68 체코사태(“프라하의 ”) 이후부터 체제 전복 가능성에 화들짝 놀란 나머지, 생산관계가 조금이라도 자본주의화 되면(독립채산제, 인센티브 기금 ) 나라에 금방이라도 체제전복을 획책하는 부르주아 계급이 발흥하기라고 것처럼 두려움과 그로 인한 경직성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니 폭발적으로 국가경제가 부를 축적해 나갈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해 버린 것과 진배 없었습니다. 어찌 보면 그게 시스템을 비효율적으로 망친 주된 정치심리적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솔직히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노선을 견지한 개혁개방의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서구 글로벌 자본주의라는 거대 괴물의 아가리 속에 용감무쌍하게 중국을 들이밀어 넣었습니다. 뭐랄까요, 중국은 자본주의적 생산관계가 신흥 부르주아지를 생성시킬 위험을 무릅쓰고 속에서 그들을 솜씨 좋게정치권력으로 통제하며, 사회주의의 대의를 부정하거나 색깔혁명을 통한 체제 전복을 기획하지 않은 이상, 인민들이 자본주의를 하든 뭐를 하든 개의치 않고 오직 능력 되는대로 한껏국부 증진 매진하도록 격려하는 나름의 방식을 고집했습니다. 만약 브레즈네프 서기장(1964-81, 17 재임) 시절의 소련의 책임 있는 정책결정자들이 이런 위험천만한 아크로바틱스(acrobatics, 곡예)와도 같은 중국 특색의 대국굴기 과정을 지켜보았다면 자신들이 필요 이상으로 경직되었음을 깨닫게 것입니다. 맑시즘 도그마그러니까자본주의적 생산관계 발달하면 필연적으로부르주아계급 잉태하게 되어 사회를 끔찍한 자본주의로 회귀시킨다는 기계적 논리는 서구 자본주의에 비해 쥐뿔 아무 것도 없는 빈곤 막장인 신생 사회주의 국가에게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주는 방향을 모색하기 보다는 송곳으로 없는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며 욕망을 찍어 누르는 과부의 금욕적 자기억제를 연상시킵니다. 재혼하여 욕망을 해소하면 쉽게 해결될 일을 가지고, 자신을 질책하며 불필요하게 스스로를 파괴하는 그런 모습이 연상된다는 겁니다.  이 도그마는 마오가 중국을 반문명의 암흑 “문화혁명”(1966-76)으로 처박아 버리는 것을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문혁  테러’는 맑시즘 안에 내재된 탈레반적 요소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코 우연히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소련은 이에 더해 당시에 사회주의 중국을 제대로 견인해서 동맹으로 만들지도 못했습니다. ‘탈스탈린화국경분쟁 이런저런 문제들로 중국 지도부의 심기는 불편해졌고 중국은 마침내 미국의 속으로 안기게 됩니다. 이념적 경향성이 같다고 해서 반드시 서로에게 호의적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시리아의 바트당과 이라크의 바트당이 형제당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당내 분규로 인해철천지 원수처럼 지냈다는 사실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우리 주변엔 의의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 많습니다.   

   

아무튼 지금 류위원님이 사건의맥락 말씀하는 중에 제가 말을 길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세계적 차원에서의 권력 투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번 중동 평화협상 또한 이해할 없기에 제가 말을 길게 같습니다

 

류위원

, 네에, 괜찮습니다! 제가 말하려는세계사적 맥락 배경 설명을 해주신 같아 오히려 제가 설명할 부분을 대폭 줄여주신 같습니다.   

 

스탈린주의로 대표되는 공산주의가 서구 자유주의에 패배해 이제 바야흐로 인간의 역사 발전은 완전히 종료되었고자본주의적 다원주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장엄한역사의 종언 이루어졌다고 1990년대 초부터 모두들 그리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런 생각을 과감히 말한 네오콘 계열의 정치학자인 프랜시스 후쿠야마(Francis Fukuyama) 그야말로 인기 스타였습니다.

 

, 저렇게 멋진 말을 하다니…. (흠모)!”

 

그런데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어떻습니까? 리바이어던의 승리가 계속되고 있습니까? 아니죠! 피흘려 죽은 알았던 육지 세력 베헤모스가 기력을 회복하여 다시 일어나 바다 괴물 리바이어던과 혈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베헤모스는 마리가 아닙니다. 여러 마리입니다. 탈공산주의 푸틴 러시아(러시아 정교회) 시진핑 중국(맑스레닌주의) 가장 커다란 베헤모스이고 이어 이란(시아 이슬람), DPRK(주체주의), 시리아(아랍사회주의 = 바티즘), 쿠바(맑스레닌주의), 베네주엘라(볼리바리즘) 그들을 뒤따르는 작은 베헤모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파키스탄과 벨로루시 등이 베헤모스 생물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신작가

네에 그렇습니다. 지금은 뭐랄까요… ‘세기의 전투 앞두고 있는초긴장 상태라고나 할까요. ‘중미 대결 압축되는 지금의 상황은 솔직히 위험천만한 화약고가 집안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에 비유할 있을 것입니다. 제가 1차대전을 연구하며 느낀 건데, 솔직히 지금 상황이 1차대전 전야와 대단히 흡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만약 전쟁이 벌어지면 반드시핵전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전쟁은 인류의 절멸을 의미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다 괴물 리바이어던이 순순히 양보를 하면서 공존을 도모하는 일도 결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참고로 글로벌 머니킹들(GMKs) 인류를 대함에 있어, 자신들이세계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공존 모르며 자신들의 지배를 위해선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악마적 속성을 가졌다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팽팽한 줄처럼 우리는 지금 작두 위에 서있는 신세입니다. 국제정세에 둔감한 사람들이야 모르겠지만 적어도 세상 소식을 체계적으로 연관 지으며 살펴보는 이들에게 있어 지금 시대는 상상할 없었던 일들이 실제로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는 그런돌연변이 시대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걱정하는 차원이 예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걱정의 강렬함(intensity) 과거와 비할 바가 아니라는 거죠. 지금 시대(기원전 3102년부터 현재까지) 힌두이즘의 시간 개념으로 ,  ‘칼리 유가’(Kali Yuga, कलियुग) 시간인 같습니다. 죽음과 파괴와 전쟁과 살육의 시대가 칼리 유가 시대입니다.  

[이미지 2] 죽음과 파괴와 전쟁과 살육의 시대, 칼리 유가(Kali Yuga)

 

 

[이미지 3] 인도 고대인들이 이해한 시간

 

칼리 유가는 위의 환형 이미지에서 보이듯 시간의 전체 주기 중에서 고작 10분의 1 차지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어둠과 고통과 무지의 시대이기 때문에 그것은 실제 시간보다 훨씬 길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시대에 사람들(바로 우리들!) 모든 미덕을 상실한 가치 없는부정직함 막장 낭떠러지로 추락한다고 합니다.(거짓 바벨탑 사회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우리들의 피치 못할 운명이겠죠.)

 

시대는 제한 받지 않은성적 방종의식 조작 사회 전반에 흘러 내리면서 사람들의 열정은 통제 불가능으로 치닺게 됩니다.(여기서 열정은 삐뚤어진 사상적 신념으로부터 나오는광기 지칭함) 그리고 거짓을 말하는 인간과 매체들 그리고 위선자들이 기세를 떨치게 됩니다. 진실은 파묻히고 아무도 이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인간의 음식은 더럽혀지고(아마도 GMO 독극 농작물로 인해) 사람들은 황금의 시대인 사티아 유가(Satya Yuga) 조상들만큼 몸이 강건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한때 깨끗했던 자연 환경이 이제는 오염되어 인간 생존에 치명적으로 변하며 물과 식량은 극도로 부족해집니다. 그리고 시대는 가족간의 유대가 사라지고 그것이 해체됩니다.”[2]

[이미지 4] 칼리 유가 시대에 벌어지는 살육

 

제가 며칠 전에 날씨가 궂어 천둥이 요란하게 여러 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때 소리를 듣고, “, 드디어 것이 오나부나! 폭격이 시작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섬광처럼 스치며 경악을 했습니다. 제게 남은 삶의 시간에 부디 전쟁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크게 보면 작은 리바이어던 괴생명체 국가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 채로호모 사케르(homo sacer, 발가벗겨진 생명)’[3]로서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기본적으로전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진짜 전쟁에는 비할 수가 없겠죠.                   

[이미지 5] 칼리 유가(Kali Yuga) 시대, 우리의 모습

 

류위원

지금 이스라엘과 UAE 맺은평화협정 맥락을 애기하다가 칼리 유가까지 왔는데요이야기가 다소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가 되는 것이, 바로 시대가 지난 200백년간 세계의 주인으로 누구의 제지도 받지 않고 군림해왔던 글로벌 머니킹들이 향유해왔던 절대지존의 지위가 베헤모스 유라시아 육지세력에게 위협을 받음으로써 지금 대규모의 스펙타클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말하고 싶은역사적 맥락입니다. 우리가 맥락으로부터 지금 벌어지는 국제정치의 사건들을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가장 치열한 혈전의 전쟁터인 중동북아프리카를 관찰하는 것을 넘어 세계 전체를 두루두루 관찰해서 퍼즐을 맞춰야 비로소 제대로 시야를 확보할 있습니다. 미중 대결, 중국의 양안(兩岸, 중국과 대만) 통일 계획, 코비드-19 대중 통제, 월가의 구제금융, 팔레스타인 청년들의 점증하는 자살, 예멘 전쟁, 레바논 베이루트항폭발”, 이스라엘과 UAE평화협정체결과 트럼프의 자화자찬, 터키의 무슬림형제단과 ()오스만제국 노선의 실체, 리비아 양대 군벌의 대립, 벨로루시 친러 루카센카 정권 전복을 위한 서방연계 색깔혁명 시위[4], 미국의 북침전쟁 훈련…. 지금 우리 주변에서는 이런 현상적인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복잡하기 짝이 없게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세계 정치를 관통하는 하나의 일관된 경향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제가 보기에 그것은전쟁의 방식 아닐까 합니다. , 적의 취약점을 노리는비대칭 전쟁(asymmetrical warfare)’ 전쟁의 영역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어 이상 금지되는 행위가 사라지고 모든 공격이 가능한무제한 전쟁(unrestricted war)’ 바로 그것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1999년에 인민해방군 소속 치야오 () 대령과 상수웨이(王湘穗) 대령이 미국과의 전쟁 수행 교리에 가지 원칙이 적용되게끔 전쟁론을 확립해 두었습니다.[5] 미국의 대중국, 대러시아 전쟁방식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봅니다.

[이미지 6] 무제한 전쟁: 아메리카를 파괴하려는 중국의 마스터 플랜(Unrestricted Warfare: China’s Master Plan to Destroy America)(2007) 표지

 

우한 코로나 사태라든지 이번 레바논 베이루트항폭발이라든지 하는 것들 또한 예외가 없을 것입니다. ‘전쟁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레바논 신임 총리 노하드 마치노우크(Nohad Machnouk) 지난 기자회견을 열어질산 암모늄 폭발 슬쩍 덮으려 했던 이번 베이루트항폭발이스라엘의 소행 틀림없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습니다.[6]미사일 파편들이 현장에서 발견되었고 이스라엘의 범행이 분명함에도 아무도 감히 앞장서 주장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소식도 들려옵니다.[7] 폭발이 나자마자 서구 언론들은 약속 한결같이 정부의총체적 부패 지적하며 헤즈볼라 저항세력을 도려내려는 적출 공사를 시도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겹도록 먹을 대로 써먹은 동일 수법 , ‘색깔혁명 노린 것이죠. 그러나 이제 레바논 상황이 어떻게 갈지 아무도 쉽게 예측할 없는 방향으로 가는 가운데, 아무튼 심층 조사작업이 이루어지는 수순을 밟을 같습니다. 지켜봐야 같습니다.

 

신작가

레바논 신임 총리가 기지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발표했다면 이는 그야말로 대서특필해야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서구 미디어에서는 그런 얘길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그런 식이니 이상 이상할 것도 없지만요…  서구 미디어 자체가 적들의 전쟁도구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우매한 짓일 뿐입니다.  

류위원

맞습니다! 그러나 서구 미디어가 국제정치 분석자들에게 주는 이점도 있습니다. 그들의 의도를 아주 직접적으로 기사에서 노출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사건의 진실을 쉽게 파악할 있을 때도 많다는 것입니다.

 

 

신작가

그럼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13(현지시간) 미국의 중재로 관계 정상화를 위해 평화협약(아브라함 협약) 타결을 전격적으로 발표한 양국 관계가 급진전하는 모양새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입니다.

 

의견이 크게 두 가지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이 협정을 아랍에

대단히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하여 이스라엘이 더 이상 국제법을 어기며 아랍 영토를 병합할 수 없도록 쐐기를 박은 것으로 봅니다. 시오니즘 세력의 몰락의 전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 협정이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빼앗은 팔레스타인 영토를 합법화 시켜주는 동시에 팔레스타인의 ‘인티파다’(Intifada, 봉기 혹은 반란) 운동을 불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는 분석자도 있습니다.[8] 이스라엘은 물론 그간 아랍 수니파 국가들과 비밀리에 협력해 오고 있었으나 외교적으로(겉으로) 그들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UAE가 그러한 금기를 깨고 이스라엘과 공식적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함으로써 다른 아랍국가들에게 “니들도 UAE랑 똑같이 행동하라!”는무언의 압력을 주고 있는 것이다라는 분석입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의 반(反)이란 아랍국가들과 결속을 다지겠다는 ‘외교적 책략’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중대한 의문이 생기는데요…   

 

중동에서 국제법 초월무법자 행세해오며 이웃나라 시리아를 비롯해 아랍 전체를 수백번이나 불법적으로 공습하고 괴롭혀온 이스라엘이 굳이 이런쫄리는제스츄어를 보이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겁니다. 그들은약한 모습 보이는 걸까요? 이스라엘이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을 해도, 옛날 같으면 그들에게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양보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 겁니다. 그냥 평소 하던 대로팔레스타인 인종청소 중단 없이 계속해서 팔레스타인 잔여 영토인 가자 지구(Gaza Strip) 웨스트 뱅크(West Bank, 혹은 요르단강 서안지역)까지 깡그리 빼앗아 이스라엘 영토로 편입해대이스라엘(Greater Israel)’ 무한정 팽창시켜도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는데…. 이스라엘은 굳이평화협정이니 뭐니 하면서 걸프부패왕정 동네서 그것도 그간 사우디 아라비아의시다바리역할 정도를 해왔던 존재감 없는 UAE 스타일 구겨가며, ‘()’ 맞게, 포토를 섞고 있는 걸까요? 이스라엘은 주먹거리도 안되는 UAE 무슨 대단한 외교 협상이라도 벌이는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걸까요? 원래 우리가 오늘 논의할 주제는 이거였습니다. 상당히 궁금한 대목이 아닐 없습니다. 류위원님, 현상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요? 중동서 이스라엘 세력이 약해지는 징후라고 판단하십니까? 아니면 그런 전혀 아니고 이스라엘이 베이루트항공사치고 나서 고르는, 그다지 의미 없는 일로 보시나요?  

 

류위원

제가 보기엔 협정 때문에 이스라엘은 일시적이겠지만 당분간 팔레스타인 영토 병합을 멈추긴 겁니다. 물론 그게 그리 오래간다고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이미 빼앗은 땅에 대해선 기존의 분리정책을 여전히 강행하고 점령지 내에서 불법거주는 변함 없이 지속될 겁니다. 그러나 지금 확실히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예전처럼스페셜 (Special One)’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맞습니다. 이래저래 쫄리는 상황이 겁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레바논의 베이루트항에폭발이라고 사기까지 쳐가며 신종 미사일을 쏘아[9] 헤즈볼라를 레바논 정치무대에서 후벼 파내려는공격 가했던 것이고 동시에 걸프왕정 넘버 2 UAE에게 접근해 평화협정에 서명까지 해가면서 이스라엘의 왕따를 면하기 위해, 과거 같으면 거들떠도 보지 않았을하찮은 놈들에게 외교적 지지와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보는 맞을 같습니다. 이상의독고다이 이스라엘에게 별로 이롭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린 같습니다. 지난번 완정 기사 신작가님이 쓰신 이란의 구심력 – INSTC」에서도 설명하고 있다시피, 지금 이란은 중국, 러시아, 인도와 연결해 그간의 고립을 탈피하고 사통팔달하며 국운이 급상승하는 계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에르도안의 터키 또한 무서운 속도로 군사〮외교적 팽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에르도안을 뒷받침해주는 무슬림형제단 세력은 시리아, 이라크, 리비아, 레바논, 예멘, 알제리, 소말리아 심지어 그리스에까지 출몰하며 그야말로 안 끼는 데가 없는 ‘약방의 감초’가 되어 버렸습니다. 

 

신작가 ㅡ

제가 보기에도 그 부분이 대단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이스라엘의 평화협정 놀이를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제 이스라엘만으로는 아랍/북아프리카/터키/이란/코카서스 지역을 전부 아우르는 이슬람 권역을 관리/제어할 수 없다는 유대-아메제국의 전략적 판단이 도출되었다는 ‘촉’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지금처럼 이스라엘에게 천문학적 ‘묻지마 지원’을 해주는 것이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 내에서 점점 그 입지가 점점 좁아질 것으로 판단되는 이스라엘 커뮤니티 세력은 어느 시점에 가서는 미국으로부터 배척 받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치매 노인” 조 바이든(Joe Biden)처럼 미국에는 아직도 이스라엘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시오니스트 정치인들이 즐비하고 금융/산업/미디어/문화 등의 핵심 영역을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 점점 더 수면 밑에서 그들의 영향력이 조금씩 이완되고 있습니다. 빗대어 말하자면 과거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이 천년만년 갈 거 같았지만 중산층의 성장과 사회의 연성화로 말미암아 그 존재 기반이 봄 눈 녹듯이 사라졌듯이 미국에서의 유대인 파워 또한 아직까지 맹위를 떨치고 있긴 하지만 그들의 파워를 가능케 하는 금융독점의 국제적 조건들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 부식되어가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들의 입지가 향후 어떻게 변할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다가 국내외의 폭력적 정치변동이 맞물리면서 미국인들은 이제 자신의 조국이 이스라엘에 포위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과 자각을 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볼 때 향후 중동서 이스라엘의 존재감은 점차 누진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유대-아메제국의 전략가들은 아마도 이 같은 변동을 감안해 이슬람 권역의 통치 질서를 재설계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중동서 유일하게 핵을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적들의 발전 속도와 비교해 평가해보면 상대적으로 약하고  쪽수 면에서도 너무 적고 광활한 이슬람 전역을 커버하기에는 중과부적(衆寡不敵)이고 무엇보다 이스라엘은 중동〮북아프리카 국가들에게 경원(敬遠)의 대상은 될지언정 그 어떤 국가도 이스라엘을 마음 속으로 신뢰할만한 이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볼 때, 터키는 이스라엘과는 달리 나토 2위의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슬림형제단(Muslim Brothhood)’이라는 국제 네트워크를 지닌 무장조직도 거느리고 있으며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자산을 다른 국가들과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탓에 이슬람 전역을 아우르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유대아메제국의 중동 경영자들은 중동에서 자신의 전방기지인 이스라엘이 쇠락하거나 공격 당해 멸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터키( 나아가 나토) 반이스라엘 세력을 공격하는맹견으로 삼아 쉴드를 치고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해왔던 아랍 영토 식민화 팽창을 안전하게 지속시켜가는 책략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에르도안 터키는 표면적인이스라엘과의 갈등 정치적 자산으로 이용해 국내외에서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협력은 되도록 피하며 남들 눈에는 이스라엘과 각을 세우는전투적 이슬람 세력으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면서 이란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이면에서는 언제나 이스라엘을 돕는 방향으로 나갈 것입니다. 실제로 2011 이래로 시리아에서 그들이 짓이 바로 이겁니다. 타크피리 테러용병들을 대거 반입시킨 말입니다. 사우디, 카타르, UAE 함께 손잡고 시리아를 9 동안피바다 만들어 버린 말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과 터키의 은밀한 협업관계라는 구도 속에서 보자면 터키의 이슬람적 정체성을 이란의 그것과 동격으로 놓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류위원

네에, 그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에르도안을 과거 이집트의 나쎄르처럼 진정성 있는 지도자로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단히 기회주의적인 박쥐과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무슬림 형제단이라는 조직 자체는 기본적으로 프리메이슨적 체제를 갖춘 전투적 이슬람 조직이며, 그들의 역할은 중동에서 세속주의 급진정권을 분쇄하고 더 나아가 자신들이 신봉하는 이슬람과 결이 다른 시아(Shia) 이란에 적대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믿을만한 존재들은 아닌 거지요.            

 

신작가 ㅡ

아무튼 터키의 무슬림형제단은 미국이 시도한 에르도안 퇴출 쿠데타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이제 미국과 러시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독자 노선을 추구하는 ‘독립적 존재’처럼 보이지만 기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유대-아메제국의 당근과 채찍을 받으며, 테스크 포스형 용병의 범주 안에서 머무를 수밖에 없는 ‘닫힌 운명’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유대아메제국이 터키에게 당근은 무엇이겠습니까? 아마도 3가지 정도가 있지 않을까요? (1) 미국 혹은 유럽과의 특혜 무역 허용, (2) 터키이스라엘간 가스 송유관 연결, 그리고 (3) 터키의 EU 가입 승인이 그것입니다. 동시에 터키에게 가할 채찍 옵션도 3가지가 있습니다. (1) 금융화폐 공격 혹은 경제제제, (2) 쿠르드족 분리 무장단체 지원, (3) 에르도안 정권 붕괴(색깔혁명) 그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이번에 이루어진 이스라엘과 UAE간의 평화협정은 기본적으로 이러한 유대아메제국의이스라엘 보호하기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악하여, 미국이 지원하고 이스라엘이 작전지휘하는 속에서 터키가 온갖 궃은 일을몸빵 통해 수행하는돌쇠 활약하는 구도가 향후 중동 정치 지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을 예상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구도 속에서 이스라엘은 어떻게 자신을 관리해야 하겠습니까? 그걸 생각해보면 이스라엘이 지금 보이는 유화 제스츄어의숨은 의도 보입니다.  

 

류위원

네에 신작가님 말을 정리해보면 터키가공격하는 되어 이스라엘의 오더를 받아 수행해주고 수수료를 챙겨먹는, 그러니까 터키의 엄호 속에서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변함없이아랍 영토(팔레스타인, 시리아 골란고원 )를 장악해 나간다는 전략이군요.

 

신작가

네에,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평화협정을 맺어 자신의 이미지를 세탁하는 동시에 터키와 이스라엘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여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헤즈볼라 세력을 적출해 내기 위해 단호한 노력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몸을 낮추며 다소 저자세로 아랍의 이웃들에게 접근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아랍 국가들의 입장을 균열시키는외교하는 이스라엘 자주 보게 같습니다. 지금 네탄야후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제 우리 모두 ‘평화’로 나가자구…. 우리 이스라엘을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우릴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관용을 베풀었으면 해… 이제 남의 영토 같은 거 절대 빼앗지 않고 그냥 ‘차카게’ 살꼬야… 지금까지 빼앗은 건 묻지 말아줘… 내가 너무 힘들어지거든… 믿기 힘들겠지만 평화를 바라는 우리의 진심을 믿어주기 바래! 베이루트항의 폭발은 우리랑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야, 우린 오늘부터 ‘차카게’ 살기로 했거든… 함께 싸인하자!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OK?… 휘   리   릭(싸인 하는 소리)~~~

 

류위원 ㅡ

신작가님과 오늘 원래는 단순히 이번 중동 평화협정의 특징에 대해 코멘트 할려고 했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 제국의 중동 지배 변화 양상과 이스라엘-터키의 상호보족적 역할까지 언급하게 되었네요. 저도 이것저것 배우는 바가 많았습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기회에도 좋은 주제로 심층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신작가 ㅡ

류위원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ㅡ [완정]       

 

후주

[1]자세한 것은 한종만, 「소련의 제2경제」를 참조하시오.

http://s-space.snu.ac.kr/bitstream/10371/87948/1/7.%20%EB%85%BC%EB%AC%B8%20%20%EC%86%8C%EB%A0%A8%EC%9D%98%20%EC%A0%9C2%EA%B2%BD%EC%A0%9C.pdf

[2] https://upliftconnect.com/living-in-the-kali-yuga/

[3] 이탈리라 정치철학자 조르지오 아감벤의 저서명이기도 함.

[4] https://strategika51.org/2020/08/17/destabilisation-de-la-bielorussie-moscou-deploie-des-missiles-nucleaires-tactiques-iskander-m-sur-son-flanc-occid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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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020

Déstabilisation de la Biélorussie : Moscou déploie des missiles nucléaires tactiques Iskander M sur son flanc occidental…

벨로루시 전복 시도 : 모스크바는 벨로루시 서쪽 지역에 전술 핵탄두를 장착한 이스칸데르-M 미사일을

Destabilization of Belarus: Moscow deploys tactical nuclear Iskander M missiles on its western flank …

by Strategik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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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는 벨로루시 서쪽 지역에 전술 핵탄도 미사일 이스칸데르-M에 핵탄두를 장착한 채로 배치해 놓고 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러시아는 과거 우크라이나를 미국에게 잃은 것처럼 또 다시 벨로루시를 미국에게 내주지 않겠다는 의식이 확고하다. 미국의 하이브리드 전쟁에 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겠다는 결의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5] http://williamengdahl.com/englishNEO10Aug202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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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gust 2020

Is This a Remake of the 1941 Hitler Stalin Great War?

By F. William Engda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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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ttps://www.middleeastmonitor.com/20200813-lebanon-mp-claims-israel-blew-up-beirut-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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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3, 2020

Lebanon MP claims Israel blew up Beirut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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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jadeed.tv/arabic/news/local/1208202094

 

[7] https://www.aljadeed.tv/arabic/news/local/1208202094

النائب نهاد المشنوق يعتذر عن تقصيره في

حادثة المرفأ … الحكومة التي كانت موجودة تافهة

محليات الأربعاء 12 آب 2020 20:22

 

[8] https://ahtribune.com/author.html?id=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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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5 ,2020

The United Arab Emirates and Israel Join Hands: Great for Trump but More Bad News for the Middle East

BY PHILIP GIR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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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ttps://www.voltairenet.org/article2106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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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7

Israel destroys East Beirut with a new weapon

by Thierry Meys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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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최상단 이미지] 비헤모스(Behemoth)와 리바이어던(leviathan)의 혈투

https://www.deviantart.com/mjtannacore/art/Behemoth-versus-Leviathan-39043361

 

[이미지 1] 비헤모스(Behemoth)와 리바이어던(leviathan)의 혈투

https://www.deviantart.com/mjtannacore/art/Behemoth-versus-Leviathan-39043361

 

[이미지 2] 죽음과 파괴와 전쟁과 살육의 시대, 칼리 유가(Kali Yuga)

https://hippiekushiwakinguptolife.com/the-kali-yuga

 

[이미지 3] 인도 고대인들이 이해한 시간

https://upliftconnect.com/living-in-the-kali-yuga/

 

[이미지 4] 칼리 유가 시대에 벌어지는 살육

https://hippiekushiwakinguptolife.com/the-kali-yuga

 

[이미지 5] 칼리 유가(Kali Yuga) 시대, 우리의 모습

https://hippiekushiwakinguptolife.com/the-kali-yuga

 

[이미지 6] 『무제한 전쟁: 아메리카를 파괴하려는 중국의 마스터 플랜(Unrestricted Warfare: China’s Master Plan to Destroy America)(2007) 표지 앞면

https://www.amazon.co.uk/Unrestricted-Warfare-Chinas-Destroy-America/dp/81815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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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愛不需要裝乖 謝和弦 (ft.王詩安) 3:54